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야자키 하야오 장편 애니메이션 1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미야자키의 오래된 작품들중엔 전쟁이야기가 좀 많다 정서랑 안맞기도 하고 최근작들이 더 재밌기때문에 안봤다 하지만 ost를 듣는데 아 경기도 오산이구나 라고 느꼈다 꼭 봐야지 하고 벼르는 작품 줄거리 거대 산업 문명이 붕괴하고, 천년의 세월이 지난 후, 지구는 황폐해진 대지와 썩은 바다로 뒤덮혀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부해(腐海: Buhae)라고 불리는 유독한 독기를 내뿜는 균류의 숲이 확장되면서 인류 제2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이제 지구상에 남은 건 독성의 균사를 내뿜는 곰팡이들과 '오무'과 같이 거대하게 변질된 곤충류들, 그리고 독을 품은 자연과 맞서 바람계곡에서처럼 여기저기 살아가는 극소수의 인간들뿐.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자연을 지배하려 들지 않고, 자연과 교감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 더보기 영화 (다큐 맨터히) 나비와 바다 줄거리 "니캉 내캉 같이 살자" 8년차 커플의 결혼 허들 넘기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애칭 제제)과 우영(애칭 노인네).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시작한 지 어언 8년. 이젠, 그녀를 바래다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벗어 던지고, 그를 배웅해야 하는 아쉬운 헤어짐을 끝내고 싶다! 그러나, 미처 몰랐다.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내가 다 책임질게. 오빠만 믿으라’는 우영의 프로포즈가 거듭될수록 제제의 고민은 깊어져 갔다. 험한 세상에 덜컥 둘만 남겨진 기분.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갔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왔다. 과연, 제제와 우영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결혼하는 이야기 너무 감동적일듯ㅎ 교복도 너무 잘어울린다!!!.. 더보기 영화 아무르 줄거리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이런얘기하면 실례일까?정말 곱게 나이드신 이분과우리 집주인 할머니랑 닮았다 집주인 할머니도 참 곱게 나이드셨는데보는순간 정말 닮아서 어디서 본 사람인데? 라고 생각했다 왠지 교훈과 위로를 주는 영화일듯하다 사랑에 관한 진지한 영화 너무 좋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길12월에 개봉했으니 왠지 내렸을거같고 좀기다려서 디비디로봐야겠다 ..! 더보기 영화 남 쪽으로 튀어 정말 오랫만에 보는 듯한 김윤식씨! 우행순 임순례 감독과 함께 돌아온 남쪽으로 튀어 아.. 도둑들 그렇게 오래된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오랫만 같을까 오연수씨 여전히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범죄와의 전쟁과 이웃사람들에서 엄청난 존재감으로 다가온 배우 ! 두개 엮은거 웃긴짤로도 돌아다니던데 ~ 어떤 내용과 전개일지 참 궁금한영화^^ 기대된다 ! 더보기 영화 신세계 줄거리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더보기 영화 (애니메이션) 스카이 포스 대세 여진구가 더빙에 참여한 스카이포스! 줄거리 엘리트 소방구조대원에게 닥친 사상 최대의 위기! 사고뭉치 히어로의 아찔한 모험이 시작된다! 최강 소방구조대 ‘스카이포스’의 엘리트 요원 '에이스'. 날렵하게 현장을 누비며 화재를 진압하지만 ‘캡틴 호크’는 자신의 재능만 믿고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에이스’가 걱정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스’는 결국 자신의 직감만 믿고 사고현장에 돌격하다 대형사고를 당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된다. 자책하며 스카이포스를 떠난 ‘에이스’는 항공 우편 배달부, 비행 현수막 광고, 비행 농약 뿌리기, 항공무역업을 전전하지만, 어디에도 적응하기 쉽지 않다. 우여곡절 끝에 친구 ‘프레드’의 설득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지만 그날 아침 거친 눈보라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친.. 더보기 영화 드래곤 헌터 예전에 본 영환데너무너무너무 재미가 없었는데 재개봉한단다...... 3d로참 졸면서 봤는데, 귀여운 호박 괴불 얘는 참 드래곤길들이기에 나왔던 드래곤 같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집에서 받아보는걸 추천한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구 웬만한 애니메이션 안가리고 다 잘보는데 디즈니 단편5분짜리보다 못하다 개인ㄱ 더보기 영화 옴샨티옴 옴샨티옴 가볍게 즐길만한 인도영화 프로필사진상으로는 남자주연이 참 늙어보이는데 스틸컷으로 보면 조금만 늙어보인다^^ 줄거리 그녀는 슈퍼스타, 나는 무명배우 이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구요?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미래는 모르니까요. 1970년대 무명 배우 옴(샤룩 칸)은 당대 최고의 스타 샨티 프리야(디피카 파두코네)의 열렬한 팬이다. 영화 속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추는 그녀의 파트너가 되는 상상에 젖는 것이 고작이던 그는 촬영장에서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해주면서 그녀와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애인인 제작자의 배신으로 죽음에 이르게 되고 옴 역시 자신의 눈앞에서 화염에 싸여 죽어가는 그녀를 보며 죽음을 맞게 된다. 그로부터 30년 후인 2000년대, 최고의 스타로 환생한 옴은 샨티.. 더보기 영화 헨젤과 그레텔 줄거리 동화 속 착한 남매는 잊어라! 터프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이 온다!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 동화를 꺠는 이야기 그럭저럭 볼만할것 같다.. 더보기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잭과콩나무 영화로나왔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 느무 거창함 내생각에 니콜라스 홀트 여기서 못생기게나오는듯......몬가 비호감스럽게 나옴 ㅜㅠ 머리빨이었던게냐 ㅠㅠㅠㅠㅠ 막짤은 거인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