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500일의 섬머 한창 500의 섬머가 개봉을하고 여기저기서 소개를하고할때 재밌고 공감된다는 평에도 나는 보러가지않았다심지어 p2p사이트에 올라와있는것도 받지않았다 왜냐면 포스터가 지루해보여서;;;;;;;개인적으로 포스터가 참 식상하고 지루하게 보인다 무튼 그덕에 진작에 보고 또보고 또보고 했었을법한 영화를 너무나도 늦게봤다지금은 가벼고 흥미위주가 아니라, 참 정말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듯한무한공감의 이야기와 그에따른 조셉의 심리묘사 그리고 곱씹을수록 내 연애도 이런점들이 잘못됐었나보다나도 저랬었나,, 하게 만드는 이영화를 너무나도 애정한다. 이영화의 또다른 보물은 바로 조셉고든 레빗과 주이 디샤넬!! 특히 조셉고든 레빗의 미소와 주이디샤넬의 눈이 너무 예쁘게나온다^^ 보통 남자들이 조셉에게 자신을 대입해 영화를 볼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